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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는 지로나, 이승우는 베로나
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. [사진 대한축구협회]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한국인 삼총사의 유럽 무대 도전 2막이 열렸다. 백승호(20)가 스페인 3부리그팀 이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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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한국인 유망주 삼총사, 축구인생 2막의 무대는?
새 시즌을 앞두고 임대 또는 이적을 통해 새출발을 준비 중인 FC 바르셀로나 B팀의 두 한국인 기대주 백승호(오른쪽)와 이승우. 양광삼 기자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기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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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바르셀로나B 첫 평가전서 득점포
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(왼쪽). [중앙포토]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성인 2군팀(바르셀로나B) 미드필더 백승호(20)가 소속팀의 올 시즌 첫 평가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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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바르셀로나B팀 소집훈련 불참 결정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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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-이승우, 바르셀로나B팀 훈련 호출
한국 백승호가 23일 국제축구연맹(FIFA) U-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아르헨티나 전이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조영욱이 얻어 낸 페널을 성공시키자 이승우가 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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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 묻고, 차붐 부자 답하다..."너의 장점을 믿어라"
차범근(가운데)-두리(왼쪽) 부자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(오른쪽)가 7일 서울 평창동 차범근 U-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 자택에서 만났다. 신인섭 기자 "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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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크 골문 열고 빅리그로 … 황희찬, 희망 찬 내일
“황희찬(21·잘츠부르크·사진)이 좋은 본보기야.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세계 수준을 경험하고 소속팀에 돌아간 뒤에 경기력을 끌어올려 A대표팀(성인대표팀) 공격수로 성장했거든.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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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란의 약재 기능 설명 부족
━ 독자 옴부즈맨 코너 중앙SUNDAY 5월 28일자는 1, 6, 7면에 ‘혈연이 해체된다’는 주제하에 그 첫 번째 기사로 급증하는 상속분쟁으로 가족 간 소송이 하루 7건에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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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눈물 훌쩍, 내일은 실력 훌쩍
U-20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가 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U-20월드컵 16강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. 사진=대한축구협회 라커룸은 눈물바다가 됐다. 스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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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실패, 8강 좌절
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또 한번의 4강 신화를 꿈꾸던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이 16강전에서 끝났다. 포르투갈에게 1-3으로 지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. 후반에 교체돼 그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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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강 좌절' 펑펑 운 백승호 "2년 동안 힘들게 준비했는데…"
[사진 연합뉴스] 백승호(바르셀로나B)가 30일 16강 좌절 후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. 백승호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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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 감독, "원하는 결과 얻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"
신태용 U-20축구대표팀 감독. 천안=양광삼 기자 "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." 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포르투갈전 패배를 아쉬워했다.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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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에 패한 신태용호, 16강에서 멈춘 U-20 월드컵 도전
한국 송범근 등 선수들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FIFA U-20 월드컵 16강에서 두 번째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. 천안=양광삼 기자 경기 종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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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대표팀, 포르투갈과 U-20월드컵 16강서 1-3 패
한국 송범근 등 선수들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FIFA U-20 월드컵 16강에서 두 번째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. 천안=양광삼 기자 대한민국 청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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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대표팀, 포르투갈에 3번째 실점...후반 24분 0-3
한국 송범근 등 선수들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FIFA U-20 월드컵 16강에서 두 번째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. 천안=양광삼 기자 한국 20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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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20 월드컵] 한국, 포르투갈에 전반 10분 선제골 허용
[사진 MBC 캡처] 한국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이 전반 10분 포르투갈 브루누 사다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현재 스코어는 0-1 상황이다. 한국 U-20 축구대표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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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축구대표팀, 포르투갈과 16강에서 전반 10분 선제실점
신태용 U-20축구대표팀 감독. 천안=양광삼 기자 한국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과 16강에서 선제실점했다.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-20 축구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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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르샤 듀오' 이승우-백승호, 포르투갈전 선발출전...조영욱-하승운 투톱
U-20축구대표팀 이승우. [중앙포토] '바르셀로나 듀오' 이승우(바르셀로나 후베닐A)와 백승호(바르셀로나B)가 포르투갈전에 선발 출전한다. 한국 20세 이하(U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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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…신청 가능 조건은
━ 유출된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 바꿔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.. 주민번호를 바꿀 경우 기존 13자리 번호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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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 포르투갈 ‘38선’ 넘는다, 침투 종결자 조영욱
1979년 8월 29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(20세 이하 월드컵 전신) 본선 조별리그 C조 3차전. 최순호·이태호·정용환 등이 출전한 한국은 강호 포르투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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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감독, "이승우-백승호-조영욱, 한국 공격수 빠르다"
포르투갈 U-20축구대표팀 페이시 감독 "한국축구대표팀은 앞선에 공격전환이 빠른 선수들이 있다. 이승우, 백승호, 조영욱을 안다." 에밀리오 페이시 포르투갈 20세 이하(U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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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틸리케 "이승우-백승호 A대표팀 발탁? 아직은..."
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가진 대표팀 소집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파주=김지한 기자 울리 슈틸리케(64)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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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의 나라 막은 송범근, 호날두의 후예도 울린다
송범근 리오넬 메시(30·아르헨티나)의 후예들은 넘었다. 이번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2·포르투갈)의 동생들을 물리칠 차례다. 이제 패배는 곧 탈락, 긴장감 넘치는 한 판 승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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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호는 묵직한, 승우는 영리한 천재···재능 있는 아이 만나면 가슴이 쿵쾅"
━ [2017 스포츠 오디세이] 'U-20 축구 주역' 백승호·이승우의 스승 강경수 감독 효창운동장에서 만난 강경수 감독은 “성적보다 중요한 건 좋은 선수를 키워내는 것”